2013년 당시를 추억하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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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여년전 초창기에 지평을 알리기 위해 참 많은 일을 했었습니다.
각종행사에 지원하고, 지평이 필요하다고 연락주시면 밤이건 낮이건 감사한마음에 달려갔었습니다.
지금 생각해보니 그땐 젊었었네요.ㅋ
많은 어려움과 고난이 있었지만 묵묵히 걸어온 길이
이젠 전국 어디에서나 지평을 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
이렇게 성장한 지평의 역사에 함께 한것이 자랑스럽습니다.
예전을 떠올리며 초창기 만들었던 동영상을 가져와 봤습니다.
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...
10여년전 초창기에 지평을 알리기 위해 참 많은 일을 했었습니다.
각종행사에 지원하고, 지평이 필요하다고 연락주시면 밤이건 낮이건 감사한마음에 달려갔었습니다.
지금 생각해보니 그땐 젊었었네요.ㅋ
많은 어려움과 고난이 있었지만 묵묵히 걸어온 길이
이젠 전국 어디에서나 지평을 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
이렇게 성장한 지평의 역사에 함께 한것이 자랑스럽습니다.
예전을 떠올리며 초창기 만들었던 동영상을 가져와 봤습니다.
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...
- 다음글드디어 카카오채널이 생성되었습니다. 24.01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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